인사이드 이코노미 > 경제일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두산중공업,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단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17/08/23 [14:08] 트위터 노출 2,144,274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 두산중공업]


[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창원지역 청소년 여러분의 중후장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겠습니다. 메이크 유어 드림(Make Your Dream)."

경남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대표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23일 도계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맞아 창원 지역 5개 중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마이드림(M. Y. Dream, Make Your Dream) 청소년진로체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단은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춘 두산중공업의 특화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과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 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두산중공업은 이 제도의 특성에 맞춰 창원시내 도계중, 호계중, 봉곡중, 마산중, 진해남중학교 등 5개 학교 1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도계중학교를 시작으로 각 학교별 발대식 개최 이후 체험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9회에 걸쳐 진로 탐색, 체험, 설계 등 3단계로 짜여진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단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 보고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보람이나 어려움을 생생하게 토론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이번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단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만들고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드림 청소년진로체험단은 두산중공업이 추진 중인 성장단계별 인재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년에너지 프로젝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두산중공업은 2015년 창원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중학생에게 진로체험단을 시범 운영한 이후 지난해에는 참여 범위를 4개 중학교로 확대했다.
EP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