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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추석 맞아 2200억원 규모 거래기업 대금 조기집행
기사입력  2017/09/18 [14:07] 트위터 노출 2,132,704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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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포스코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는 일반 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기업에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해오던 금액을 추석을 앞두고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매일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월 단위로 정산하는 외주파트너사의 외주작업비도 9월 15일까지의 실적을 기준으로 25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원래대로라면 10월 10일 지급할 예정인 자금을 중간정산 개념으로 15일 먼저 지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조기집행액은 총 2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계산된다.

 포스코는 지난 2004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거래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자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특히 오는 11월부터는 중견기업에도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함으로써 현금결재의 혜택이 2·3차 거래사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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