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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모잘탄플러스' 혈압개선 효과··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기사입력  2017/10/19 [13:04] 트위터 노출 : 2,097,849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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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고혈압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클리니컬 세러퓨틱스'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월 출시한 아모잘탄플러스는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성분명 로사르탄·암로디핀)에 이뇨제 클로르탈리돈 성분을 결합한 개량 복합신약이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철호 교수가 책임을 맡은 임상 3상(ALCH-301)시험 연구결과다. 국내 34개 의료기관에서 기존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복합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제2기 고혈압 환자 34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됐다.

임상 결과 3제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이 암로디핀과 로사르틴 복합제 투여군과 비교해 혈압 조절 효과가 평균 9.5mmHg 더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논문 제1저자인 고려의대 홍순준 교수는 "기존의 2가지 복합제로 조절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 용량을 늘리는 것보다 아모잘탄플러스 투여하는 것이 더 빠르고 강력한 강압 효과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상반응 역시 아모잘탄플러스 투여군과 2가지 복합제 투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상무이사는 "공신력 있는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는 아모잘탄플러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모잘탄 패밀리 브랜드의 근거중심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 고혈압 환자와 의료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모잘탄플러스는 현재 5/50/12.5㎎, 5/100/12.5㎎, 5/100/25㎎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시판 중이며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하면 된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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