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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가공용 배' 수급안정으로 농가 지원
이달 말부터 한 달간
기사입력  2017/10/25 [14:20] 트위터 노출 :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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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농협은 25일 최근 기상여건 호조로 인한 생산량이 늘어난데 이어 추석 성수기 소비 부진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배 수급 안정을 위해 이달 말부터 한 달간 가공용 배 수매를 추진한다.

이번 가공용 수매는 본격적인 배 성출하기를 앞두고 배의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과실수급안정사업 적립금을 지원해 5000톤을 산지농협을 통해 가공용으로 수매할 계획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26일부터 농협의 전 유통매장에서 배 할인행사를 동시에 실시해 소비촉진 분위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는 "이번 가공용 배 수매로 추석 성수기 가격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배 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고, 우리 배의 맛과 영양을 알려 배 소비가 평소에도 활성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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