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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민·군 물류 교류 활성화 나선다
'민군 협력 기반 군물류 효율화 추진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7/10/26 [09:50] 트위터 노출 2,097,153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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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CJ대한통운이 민·군 물류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6일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에 위치한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1사 1병영 제휴 부대인 육군 종합보급창과 공동으로 '민군 협력 기반 군물류 효율화 추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물류산업의 효시이자 최대 종합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과 우리 군이 협력해 효율적인 군수물류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물류운영 효율화 방안 논의 ▲물류인프라 및 시스템 교육 ▲물류운영 성공사례 공유 ▲향후 협력 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됐다.

 세미나가 끝난 이후 CJ대한통운과 군은 TES이노베이션센터 및 물류센터를 돌아보며 현장 운영 노하우를 직접 볼 수 있는 인프라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TES이노베이션센터는 첨단 물류장비 및 신기술 연구, 현장 적용 테스트, 솔루션 개발 등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CJ대한통운이 지난해 물류업계 최초로 설립한 R&D센터다.

 군 관계자들은 TES이노베이션센터를 견학하며 물류효율을 높이는 자율주행 운송로봇, 스마트 패키징 시스템, 디지털 상품 분배 시스템 등의 첨단 물류기술을 직접 참관했다.

 또 물류센터의 운영현황과 물류자원, 분류 진척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CJ대한통운 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의 원리, 현재 수준, 적용 범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인프라투어를 마친 후 CJ대한통운은 회사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기존 군수물류의 효율화 및 현대화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군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민·군 교류를 통해 국방 물류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안보와 강한 육군에 기여하고자 힘쓰고 있다"며 "단순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이 서로의 장점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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