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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서 '차기 회장' 인선 논의
신상훈·민병덕 등 민간 출신 인사 하마평
기사입력  2017/10/26 [15:28] 트위터 노출 :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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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록·윤용로·홍재형 등 관료 출신도거론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2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인선 논의에 들어간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오후 3시 강원도 평창에서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30일로 임기가 끝나는 하영구 회장의 후임회장 선출을 논의한다.

 이날 이사회에는 하 회장을 비롯 신한은행·하나은행·국민은행·한국씨티은행·한국SC은행·농협은행·산업은행·기업은행의 각 행장 등 총 9인이 참석한다. 이들은 하 회장의 후임자 선출을 위한 절차와 방안, 세부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은행연합회는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비공개로 하고 있다. 현재 내부에서는 이사회 구성원인 은행장들이 각자 추천을 통해 후보군을 추려내는 방식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 회장에는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민병덕 전 국민은행장 등 민간 출신 인사들과 김창록 전 KDB산업은행 총재,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 홍재형 전 경제부총리 등 관료 출신 인사들이 골고루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한편 이날 차기 회장 선임건 논의 뒤 은행연합회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200억원의 기부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은행권은 은행연합회 이사회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 200억원을 공동 기부키로 결정한 바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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