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결연아동 100명에게 급식비 1000만원 후원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7/10/31 [13:13]

롯데하이마트, 결연아동 100명에게 급식비 1000만원 후원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7/10/3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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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롯데하이마트는 31일 서울 강남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조손(祖孫)가정 아동 10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급식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마케팅부문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철우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9월 ‘내가 꿈꾸는 미래사회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 700여명의 참가비 전액에, 임직원 월급 일부를 기부해 모은 기부금으로 급식비를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은 월급의 일부를 기부해 결연을 맺은 전국 320여 조손 가정 아동을 후원하는 ‘행복 3대 캠페인’을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이들 후원아동 가운데 경제적으로 추가 지원이 시급한 100명에게 이날 급식 후원금이 전달된다.

롯데하이마트 문주석 마케팅부문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결연 아동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이 후원하고 있는 조손가정 아동은 현재 320여명으로 지금까지 83억원을 후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형편이 어려운 결연아동들에게 생활비뿐 아니라 교복, 생일선물을 지원하는 한편, 성년이 돼 결연 종료를 앞둔 동시에 사회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결연아동들에게 격려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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