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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그린리모델링 협약대출' 출시
기사입력  2017/11/01 [15:08] 트위터 노출 : 2,093,73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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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KB국민은행은 주택 단열 및 창호개선 등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자금을 지원하는 'KB 그린리모델링 협약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 그린리모델링 협약대출'은 건축주가 공사비를 은행에서 대출받은 뒤 정부로부터 이자지원을 받는 상품이다. 대출대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융자추천을 받은 건축물 소유주다.

최고 대출한도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1호당 2000만원, 단독주택 1호당 5000만원, 비주거용 건물 1동당 50억원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에너지 성능 개선 비율에 따라 연 1~3%포인트의 대출이자를 최장 5년간 지원한다.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 포함) 등 저소득층의 경우에는 연 4%포인트 이자를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한다.

대출신청 절차는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선정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사업신청 후 '그린리모델링 사업확인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KB국민은행은 "정부에서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상품인 만큼 대출이자 부담없이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로 고객들의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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