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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설창환 CTO, "게임에 신기술 접목" 청사진 제시
기사입력  2017/11/02 [16:21] 트위터 노출 2,093,13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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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넷마블게임즈 설창환 최고기술경영자(CTO)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게임에 접목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2일 넷마블에 따르면 설창환 CTO는 카이스트 창업원과 블루포인트 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7 테크데이' 행사에서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임에 관한 재미와 기술의 역학'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설 CTO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는 다양한 기술 및 엔지니어링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따라서 전 세계 유저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를 지속해서 주는 것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현재 떠오르는 AR, VR, AI, IoT 등의 혁신 기술과 게임의 접목은 게임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넷마블은 여러 첨단 기술 기업과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중심의 국내 창업생태계 확장 지원 및 글로벌 예비창업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넷마블은 미래성장동력인 AI 기술에 따른 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9월 넷마블컴퍼니 전사 리더 500여명을 대상으로 AI 포럼을 개최한데 이어 최근 하반기 신입·경력 공채를 통해 AI 분야 전문가 채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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