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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손보협회장, "작지만 빠른' 개선 사항부터 실천해 나가겠다"
기사입력  2017/11/06 [12:23]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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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김용덕 신임 손해보험협회장은 6일 "손해보험산업의 최우선 가치인 소비자 신뢰 증진을 위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작지만 빠른' 개선 사항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협회 연수실에서 제53대 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재임 기간인 향후 3년 동안 협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근본이 상하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 가지도 죽게 된다'는 공자의 말을 인용하며 "현재 보험 산업이 직면한 환경의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문제의 본질부터 다시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우선 소비자 신뢰 증진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보험산업의 신뢰와 평판을 쌓는 일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며 "국민들이 보험서비스를 이용하며 느꼈던 불편함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해소하자"고 말했다.

미처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있는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손의료보험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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