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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약혼녀 메건, 첫눈에 '내 사람' 확신"
기사입력  2017/11/28 [14:33]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 AP]


[영국=AP] 
영국 해리 왕자(33)와 약혼녀인 할리우드 여배우 매건 마클(36)이 27일(현지시간) 결혼 발표 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CNN에 따르면 해리 왕자와 마클은 이날 해리 왕자가 지내고 있는 런던 켄싱턴궁 내 정원에서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해리 왕자는 이 자리에서 "메건을 처음 만났을 때 그녀가 자신의 '단 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낭만적인 프로포즈를 했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고 답했다. 마클 역시 "매우 행복하다"며 해리 왕자가 디자인한 약혼 반지를 언론에 선보였다.

 켄싱턴궁의 발표에 따르면 이 금반지에는 보츠나와에서 온 커다란 다이아몬드 하나와 해리 왕자의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유품인 작은 다이아몬드 두 개가 나란히 박혀 있다.

 지난해 11월 교제를 공식 발표한 뒤 이달 초 런던에서 약혼한 두 사람은 켄싱턴궁의 노팅엄 코티지에서 지내고 있다. 내년 봄 결혼 후에도 노팅엄 코티지에서 살 예정이다.

 앞서 클래런스 하우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약혼 소식을 알리고 "해리 왕자가 이를 여왕과 가까운 가족에게 알렸다"며 "해리 왕자도 마클의 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다"고 밝혔다.

 버킹엄궁은 이에 조부모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 공이 기뻐하고 있다"며 "모든 행복을 기원한다"는 성명을 냈다.

 마클의 부모 측도 켄싱턴궁을 통해 "대단히 행복하다"며 "매건은 언제나 친절하고 사랑을 주는 사람이다. 해리와 매건이 함께 하는 것을 보는 것은 부모로서 우리의 커다란 기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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