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 최대 3.5% 적립 '딥드림 카드' 50만장 돌파 기염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7/12/18 [12:07]
[이코노믹포스트=이지현기자] 신한카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선보인 '딥드림(Deep Dream) 카드'가 출시 3개월여 만에 50만장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딥드림 카드는 연회비가 8000원으로 낮은 수준임에도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의 기본 적립이 가능하다. 또 당월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 대해서는 최대 3.5%까지 적립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딥드림 카드 50만장 돌파를 기념해 50만번째 발급 고객을 초청해 임영진 사장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50만장 돌파일에 딥드림 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EP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은행 관련기사목록
- 신한은행, 최고 4.2% 프로야구 적금 출시
- 신한은행, 최고 3.95% 정기예금 출시
- 신한은행, 보증서 대출 '비대면 완결' 서비스 시행
- 신한은행, 뉴 쏠 광고모델에 뉴진스 발탁
-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400명 공개채용 실시
- 신한은행, 창업 40년 고객·직원과 기념 행사
- 신한은행도 분할상환 신용대출 만기 5→10년 변경
- 신한은행 美법인, 자금세탁방지 행정명령 은폐?…前직원 해고 후 소송전
- 신한은행 광고, '집게 손가락' 이미지 사용…남성혐오 논란
- 신한은행, 월계동 지점 폐쇄…재건축 앞둔 주민편의 무시 '감탄고토?'
- 신한은행, 비대면 사기피싱 '1억5천 피해 고객 외면'…고객 가정에 행복충만 될까?
- 신한은행-LX하우시스, ESG 경영 확산 업무협약 체결
- 신한은행, 개인형 IRP 이벤트 시행
- 신한은행 9월부터 'AI 은행원' 도입, 은행권 동참 주목
- 신한은행·신한금융투자·라임운용, 라임펀드 피해자들에 고소 당해
- 신한은행,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 신한은행, '금융의 날' 서민금융 부문 금융위원장상 수상
- 신한은행, 3천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 신한은행, 올해 '지속가능경영·좋은기업' 은행부문 1위 영예
- 신한은행, 외환 업무에 '디지털 방식' 적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