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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바일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서비스 출시
기사입력  2017/12/22 [09:27] 트위터 노출 2,067,059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 신한은행]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신한은행은 22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거래외국환은행을 지정할 수 있는 '비대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은 외국환 거래의 사후관리 및 신고 등을 위해 하나의 외국환은행을 사전에 지정하는 절차로 기존에는 영업점 방문이 필수였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제출 서류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 후 전송하면 돼 서류 접수를 위해 영업점을 찾을 필요가 없다. 또 모바일로 신청한 내용의 진행 단계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의 이번 서비스는 ▲거주자의 지급증빙서류 미제출지급(거주자 증빙서류 없는 일반 해외송금) ▲해외유학생 경비·해외체재비 지급 ▲외국인의 국내보수 지급 및 연간 미화 5만달러 이하 지급 등 해외 송금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3개 지정항목에 대해 전 금융권 지정현황 조회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환 업무의 비대면화를 추진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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