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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절전 제품으로 시장 공략 나선다
기사입력  2017/12/22 [10:13] 트위터 노출 : 2,067,052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 LG전자]


[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빨래 건조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손쉽게 빨래를 말릴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건조기를 찾는 가구가 1년 새 무려 6배나 뛰었다. 

 22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조기 시장 규모는 약 60만대로 지난해 10만여 대에 비해 약 6배 성장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머잖아 한 가구당 건조기 한대를 구비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전자 업체에서는 신규 건조기 제품을 잇달아 시장에 내놓고 있다. LG전자 또한 최근 절전 효과가 상당한 신형 트롬 건조기를 선보이면서 건조기 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LG전자에 의하면 신형 트롬 건조기는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방식은 냉매를 압축하는 장치인 실린더를 2개 탑재해 기존 냉각 방식보다 효율을 15%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측은 냉매 압축 효율이 향상된 트롬 건조기를 '에너지 모드'에서 작동시킬 경우 용량 5㎏ 세탁물을 건조했을 때 드는 전기료를 117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LG전자는 "주 4회, 한 달에 건조기를 16번 사용하더라도 월 전기료가 1872원에 그쳐 커피 한 잔 가격보다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스피드 모드'에서 기기를 작동시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스피드 모드로 운용할 경우 용량 5㎏ 세탁물 기준으로 표준 건조시간은 90분 이내, 세탁물이 소량이면 시간이 더욱 단축된다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LG전자 측은 "가사 부담과 전기료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의료 건조기가 국내 건조기 시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료건조기는 조만간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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