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젤리시장 1위 굳히기 본격화!!

젤리상품 전용 브랜드 '젤리셔스'로 통합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8/01/04 [16:59]

롯데제과, 젤리시장 1위 굳히기 본격화!!

젤리상품 전용 브랜드 '젤리셔스'로 통합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01/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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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롯데제과가 별도의 젤리상품 브랜드를 내세우면서 젤리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롯데제과는 자사 젤리상품들에 통합 브랜드인 '젤리셔스(Jellicious)'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제품 인지도와 홍보 효과를 높여 매출규모 500억원의 젤리 메가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제품 '말랑 후르츠 젤리' 2종(바나나맛·망고맛)을 포함해 죠스바 젤리, 청포도 젤리 등 기존 젤리까지 총 6종의 제품이 '젤리셔스'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젤리셔스 말랑 후르츠 젤리' 2종은 젤리 속에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션 공법'을 사용해 기존 젤리보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식감을 느끼도록 했다.

 '젤리셔스'는 젤리(Jelly)와 딜리셔스(Delicious)의 합성어로 맛있는 젤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제과는 추후 선보이는 신제품과 기존의 다른 젤리 제품의 브랜드도 점차 '젤리셔스'로 통합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내 젤리시장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지난해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한 약 1800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롯데제과는 약 480억원(닐슨 포스데이터 기준)의 젤리를 판매해 젤리시장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2015년에 비하면 약 3.3배 늘어난 수치다. 판매 제품수도 2015년 4종에서 지난해 15종으로 늘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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