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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산타페, 올해 출시 차량 중 가장 기대되는 차!!
SK엔카직영 설문조사 결과
기사입력  2018/01/11 [15:02] 트위터 노출 : 2,056,556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소비자들이 올해 출시를 가장 기대하고 있는 차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산타페와 아우디 신형 A7인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직영은 지난해 12월22일부터 올해 1월5일까지 2주간 2018년 출시 예정된 신차 중 가장 기대되는 모델을 묻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성인남녀 670명이 참여했다. 


국내차 1위를 차지한 현대차의 신형 싼타페는 6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로, 안전, 편의성을 고려한 최첨단 스마트 장비들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전보다 커진 차체에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더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엔진은 2.0ℓ와 2.2ℓ 디젤과 2.0ℓ 터보 가솔린 모델로 구성된다.

응답자들은 "파워풀한 성능과 디자인이 기대돼 신형 싼타페로 바꾸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UV이기 때문에 명성에 걸맞는 풀체인지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는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2위는 기아차의 신형 K9이 차지했다. K9 역시 2012년 출시 이후 6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된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EQ900에 준하는 최첨단 고급 사양을 적용해 한 층 더 고급스러운 세단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K9 최초로 4륜구동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될 현대차의 신형 벨로스터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내외부 디자인을 공개한 벨로스터는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6각형 모양의 '캐스케이딩 그릴'을 처음으로 도입한 모델이다. 전 세대보다 차체를 낮추고 프론트 후드를 길게 디자인해 차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수입차 부문에서는 최근 국내 판매 재개에 나선 아우디의 신형 A7이 1위를 차지했다

7년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A7 스포츠백은 A6의 차대와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4도어 쿠페다. 올해 2월 유럽 시장에 먼저 선보일 계획이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아우디 신형 A7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반했다", "세련된 라인과 스포티함을 따라올 차가 없다"고 응답했다.

2위는 BMW 고성능 스포츠카인 뉴 M5였다. 이 모델은 M모델 최초로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인 MxDrive가 적용됐다. 또한, 4.4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올해 출시 예정된 전기차(EV) 중 가장 기대되는 모델을 묻는 질문에는 테슬라 모델X을 꼽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재규어 I-PACE, 현대차 코나 EV 순이었다.

테슬라 모델X는 7인승 SUV로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뒷문이 위로 열리는 팔콘 윙 도어가 특징이며, 1회 주행에 565km(미국기준) 주행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SK엔카직영 최현석 사업대표는 "현대차 싼타페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국내 SUV 중 최초로 100만대 판매를 달성한 모델로 소비자의 관심과 기대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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