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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선착순 접수
기사입력  2018/01/18 [10:30] 트위터 노출 : 2,055,094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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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부담을 덜고, 오래된 건물의 단열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정부가 공사비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축주는 공사 완료 후 5년간 대출금을 나눠 낼 수 있고,  에너지 성능 개선 비율에 따라 최대 3%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차상위 계층(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이 사업을 신청하면 최대 4%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참가 희망자들은 19일부터 선착순으로 LH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학우 그린리모델링센터장은 “사업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화해 소요 시간이 줄고 더 편리해졌다”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에서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에너지 성능 향상 및 비용 절감 체험과 사업비 예상 견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2014년 최초 시행 후 4년 만에 사업실적이 20배 이상 증가했다고 LH는 전했다. 신청건수는 ▲2014년 352건 ▲2015년 2753건 ▲2016년 7742건 ▲2017년 8551건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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