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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광안대교 '미디어 파사드'로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기사입력  2018/02/07 [16:16] 트위터 노출 : 2,038,114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 한국마사회]


[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한국마사회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특별한 응원전'을 준비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7일 "오는 9일부터 2주간 광안대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응원을 위한 미디어아트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광안대교의 7000여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펼쳐지는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매일 오후 8시와 9시에 10분씩 진행된다.

미디어 파사드란 미디어(media)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합성된 용어로다. 이는 건물 외벽에 LED 등의 디스플레이를 부착해 영상을 구현하던 방식에서 한층 더 나아가 건물의 벽면을 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는 마사회와 부산시설공단이 공동기획하고 동서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부 윤태수 교수와 8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마사회는 앞서 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부금 5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4월과 5월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강원도 평창 농특산물 바로마켓 특별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대한민국 랜드마크에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가 함께 하니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욱더 힘을 내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민을 비롯한 연휴 관광객,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등 많은 이들에게 감동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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