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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에 '비비고 만두' 5만개 공급"
기사입력  2018/02/26 [15:38] 트위터 노출 2,034,199 페이스북 확산 0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Cj제일제당]


[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 25일 막을 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통해 자사의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 등을 대량 공급하면서 마케팅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비비고 만두'는 선수촌 식당에서 식단으로 활용되며 5만개 이상의 만두가 공급됐다. 선수촌에 머물렀던 선수들이 5000여명인 점을 감안하면 한 명당 '비비고 만두'를 약 10개씩 먹은 셈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평창올림픽의 공식 서포터로 참여해 자사 제품인 '비비고 만두'를 비롯해 삼호어묵, 맥

스봉 등을 독점 공급했다.

 경기장 매점에서는 어묵 메뉴가 특히 반응이 좋았다. 추운 날씨로 따끈한 국물이 있는 어묵을 많이 찾아 매일 준비한 물량이 동날 정도였고 특히 야외 경기장에서는 이른 시간에 완판되면서 물량 준비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개최지 밖에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대회 개막에 맞춰 원주 오크밸리에 '비비고'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한식을 알리고 지난 9∼11일, 14∼18일 등 총 8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비비고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부스에서 선보인 약 2000인분 물량도 8일간 모두 판매됐고, '황태사골한섬만두국'과 '비비고 떡갈비 햄버거'가 인기를 끌었다고 CJ제일제당은 전했다.

 

CJ제일제당은 향후에도 세계적인 이벤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한식을 알리는 데 힘쓴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95개국 6500여명의 선수단 및 각국 스포츠 관계자까지 약 5만명이 참여한 전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집중적으로 한식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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