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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베시보',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 대상 수상 영예
기사입력  2018/02/28 [17:09] 트위터 노출 2,033,816 페이스북 확산 183,694   이코노믹포스트

 

▲[일동제약 서진식 부사장(오른쪽)과 송현호 부장(왼쪽)이 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Photo By=일동제약]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일동제약은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의 개발 성과와 관련해 제19회 대한민국신약개발대상(KNDA)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이 회사 RA팀 송현호 부장은 연구책임자상을 함께 수상했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을 성분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로 대한민국 28호 신약이자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약제다. 지난해 5월 개발에 성공, 같은 해 11월 시장에 출시됐다.

임상시험결과 베시보는 기존 치료제와 대등한 수준의 치료 효과는 물론 기존 치료제에서 발견됐던 부작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외국산 치료제가 점유하고 있는 만성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하고 있다.
  
또 신약 허가 이후에도 임상연구를 지속해 근거 데이터를 축적하는 등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96주 사용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 장기 사용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했다.
 
일동제약 측은 베시보가 외국 제약사의 유수 제품과 비교해 손색없는 효과를 지닌 것은 물론 부작용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인 국산 신약이라는 점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만성B형간염 치료의 경우 오랜 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것을 감안할 때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신약 연구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1999년 4월 제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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