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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CJ그룹,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 7일-19일 서류 접수
올해 1000여명 채용
기사입력  2018/03/06 [09:55] 트위터 노출 2,032,235 페이스북 확산 682,593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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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CJ그룹이 CJ제일제당, CJ E&M을 비롯한 13개 주요 계열사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올해 상·하반기를 합한 채용 규모는 1000여명이 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오는 7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서류 접수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신입사원 전형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다. CJ그룹은 일반 신입사원 전형 외에도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는 '리스펙트(Respect) 전형' 및 어학 등 글로벌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글로벌인재 전형',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전역(예정) 장교 전형' 등을 분리해 모집한다.

 또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인턴사원 전형'과 해외 대학교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위한 '해외 학부생 인턴 전형'도 동시에 뽑는다. 지원자들은 총 6개의 전형 중 자격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접수해야 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다음달 중순 서울과 부산에서 테스트 전형을 치를 예정이며 5월에는 실무진 및 임원진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인턴 전형 합격자들은 방학 기간에 약 5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친 뒤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지원자들의 직무 적합도가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이라는 게 CJ그룹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도입한 블라인드 방식의 '리스펙트(Respect) 전형' 범위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영업 직무에 한해 시행한 반면 올해는 E&M 공연사업, CGV 마케팅, CJ오쇼핑 방송기술 등으로 직무를 늘렸다. '리스펙트 전형'은 출신 학교 및 학점, 영어 점수 등 일명 '스펙'이라고 불리는 정보를 입사지원서에 일절 기재하지 않는다.

 또 일반 전형에서도 2010년부터 서류 전형 평가를 자기소개서만으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형을 제외하고는 어학 성적도 요구하지 않는다. 서류 전형 심사도 인사팀 직원이 아닌 해당 직무의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는 tvN 인기 프로그램인 '윤식당'의 콘셉트를 차용해 기획된 온라인 채용 토크쇼 'JOB식당'을 오는 16일 그룹 채용 페이스북 등을 통해 진행한다. 채용 담당자와 직무별 멘토가 출연해 채용 전형 전반 및 CJ그룹의 복리 후생에 대해 소개하고 질문에 답변한다.

 CJ그룹은 올해 상·하반기 공채를 통해 10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직무 중 본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온라인 채용 토크쇼의 직무 소개 등을 적극 활용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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