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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신설법인 ↑↑
처음 1만개 넘어…작년보다 25% 늘어
기사입력  2018/03/06 [13:31] 트위터 노출 2,032,193 페이스북 확산 46,765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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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올해 1월 신설된 법인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가량 늘어 월 단위로는 처음으로 1만개를 넘어섰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신설법인은 1만41개로 전년 동월 대비 24.5%(1977개) 증가했다. 전월인 지난해 12월에 비해서도 16.5%(1419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반적으로 법인 설립이 늘어나면서 ▲제조업 264개(16.6%↑) ▲서비스업 1185개(23.5%↑) ▲건설업 184개(18.3%↑) 등 주요 업종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신설법인 비중은 ▲도매 및 소매업 2206개(22.0%) ▲제조업 1853개(18.5%) ▲건설업 1187개(11.8%) ▲부동산업 926개(9.2%) 등의 순으로 많았다. 증가율은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130.1%) ▲도·소매업(34.3%) ▲정보통신업(33.5%) 등이 전년 동월에 비해 높았다.

 대표자의 연령별로는 40대(3546개), 50대(2731개) 순으로 많았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가폭은 50대(628개↑), 40대(540개↑) 등의 순으로 컸다. 성별로는 여성 법인이 전년에 비해 23.4% 증가했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포인트 감소한 24.7%였고 남성 법인은 75.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전 지역에서 법인 설립이 증가한 가운데 강원(46.9%↑), 광주(42.6%↑), 전남(44.5%↑) 등에서 전년 동월에 비해 크게 늘었다. 서울, 경기,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신설법인 비중은 59.2%로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1월 신설법인 증가는 수출 호조세 지속, 법인등록일수 이틀 증가 등의 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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