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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소향과 '평창패럴림픽' 주제가 발표
기사입력  2018/03/08 [17:03]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137,542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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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영화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조수미가 '2018 공식 평창패럴림픽' 주제가 '평창, 이곳에 하나로'(Here as ONE)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SMI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며, 특별히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과 성공으로 이어지자는 바람으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축제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유럽에서 주목 받는 이탈리아 뮤지션 페데리코 파치오티가 작곡에 참여했다.

대중음악계에서 가창력으로 이름 난 가수 소향이 조수미와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8월 가요음반 '그리다'에서 '꽃밭에서'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SMI는 "이 곡을 소향과 함께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한 조수미가 직접 요청해 녹음하는 동안 많은 부분을 함께 의논하며 완성됐다"고 소개했다.

​조수미는 이미 2003년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세계 도시들의 경합 속에서 홍보대사를 맡았다. '평창의 꿈'이라는 헌정곡을 한국어, 영어, 불어로 부르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전에 힘을 보탰다.

작년 9월8일 세계적인 자선콘서트 ‘CFN 인 이탈리아 2017', 같은 해 11월 뉴욕메트로폴리탄 '평창홍보의 밤'에서 평창을 알리는데 힘썼다.

​조수미는 "평창에서 세계가 하나, 장애인, 비장애인이 하나, 평화를 기원하는 동시에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겁고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신나게 불리는 노래였으면 한다"면서 "가사에도 있는 것처럼 너와 나 하나 되어 오늘 다시 여기에 손을 맞잡고 승리를 꿈꾸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수미와 소향은 9일 오후 8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개회식에서 '평창, 이곳에 하나로'를 함께 부른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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