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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기부금 모아 베트남 학교에 도서관 기증
기사입력  2018/03/11 [17:46] 트위터 노출 2,027,426 페이스북 확산 318,533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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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효성이 효성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의 모금기금과 법인·직원 기부금으로 베트남 현지 학교에 미니도서관을 기증하고 현판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에서 진행된 효성챔피언십 대회 경품판매 수익금과 법인·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효성의 사업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년짝 지역 빈탄 초등학교에 미니 도서관을 기증했다.

 지난 9일에는 김경자 전무, 효성 유선형 상무, 년짝현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기증식을 가졌다.

 효성은 낡은 학교의 건물 내부를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꾸미고, 여건이 되지 않아 책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서 100여권도 기증했다. 궁금한 것을 검색해 볼 수 있도록 컴퓨터도 10여대 기증했다.

 효성은 푸옥티엔 초등학교, 힙푹 초등학교 등 2015년부터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에 5개의 미니 도서관을 기증한 바 있다.

 또 효성의 해외 의료 봉사단 '미소원정대'는 지난 11월 기아대책과 함께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할 당시 시력이 좋지 않은 학생들을 심층 검사했으며, 30여명의 안경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조현준 회장은 지난 2월 응우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에 13억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추가 건설하고, 세계1위 스판덱스·타이어코드뿐 아니라 화학·중공업·건설 부문 등의 현지 사업을 확대키로 협의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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