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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社, 요금제 개편 자발적 이행 눈길!
기사입력  2018/03/19 [15:13] 트위터 노출 2,024,823 페이스북 확산 324,161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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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한지연기자]
이동통신사들이 자발적으로 요금제 개편에 나서고 있어 그 속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요금제 개편의 신호탄은 LG유플러스가 가장 먼저 쏘아 올렸다.

 

고객이 기본 데이터를 모두 다 쓴 이후에도 데이터 전송속도를 줄이지 않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한 것이다.


SK텔레콤은 무약정 고객에게 요금이나 기기 값을 결제할 때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고 약정 기간의 절반만 채워도 위약금을 대폭 깎아주기로 했고, KT 역시 새로운 요금제 출시를 검토 중인 상황이다. 


이동통신사들의 이 같은 요금제 개편 이면에는 정부가 올 상반기 법안 제출을 목표로 강력하게 추진 중인 보편요금제 도입을 막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며, 아울러 내년 5세대 이동통신의 상용화가 시작되기에 앞서 LTE 가입자를 최대한 늘리려는 이동통신사들 간의 경쟁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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