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아시아머니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 영예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03/27 [16:00]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선정하는 '2017년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손익비중도 13%로 확대된데다 디지털 뱅킹을 이끄는 등 혁신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머니지는 전세계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유 투표 형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이라는 전략적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P
[이 기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159.364명에게 확산되었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은행 관련기사목록
- 신한은행, 인도 1위 학자금대출 전문회사 크레딜라 지분투자
- 신한은행, 최고 4.2% 프로야구 적금 출시
- 신한은행, 최고 3.95% 정기예금 출시
- 신한은행, 보증서 대출 '비대면 완결' 서비스 시행
- 신한은행, 뉴 쏠 광고모델에 뉴진스 발탁
-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400명 공개채용 실시
- 신한은행, 창업 40년 고객·직원과 기념 행사
- 신한은행도 분할상환 신용대출 만기 5→10년 변경
- 신한은행 美법인, 자금세탁방지 행정명령 은폐?…前직원 해고 후 소송전
- 신한은행 광고, '집게 손가락' 이미지 사용…남성혐오 논란
- 신한은행, 월계동 지점 폐쇄…재건축 앞둔 주민편의 무시 '감탄고토?'
- 신한은행, 비대면 사기피싱 '1억5천 피해 고객 외면'…고객 가정에 행복충만 될까?
- 신한은행-LX하우시스, ESG 경영 확산 업무협약 체결
- 신한은행, 개인형 IRP 이벤트 시행
- 신한은행 9월부터 'AI 은행원' 도입, 은행권 동참 주목
- 신한은행·신한금융투자·라임운용, 라임펀드 피해자들에 고소 당해
- 신한은행,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 신한은행, '금융의 날' 서민금융 부문 금융위원장상 수상
- 신한은행, 3천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 신한은행, 올해 '지속가능경영·좋은기업' 은행부문 1위 영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