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정보]서희건설, 68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04/04 [16:16]
[이코노믹포스트=전시현기자] 서희건설(035890)은 68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30.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4월30일부터 2021년 4월30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포천 송우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송우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수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다. 채권자는 기업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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