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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성희롱 예방·성평등 문화 확산 선포식 개최
기사입력  2018/04/30 [15:17] 트위터 노출 2,013,690 페이스북 확산 334,896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신한은행]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기자] 
신한은행은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위 머스트 체인지(We Must Change)' 변화 선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노동조합, 고용노동부가 참여한 이번 선포식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위성호 신한은행장, 유주선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60여명의 여성 리더와 조합원이 자리했다.

이들은 노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성희롱 예방을 위한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성희롱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성희롱 의식수준 점검도 이뤄졌다.
 
앞서 신한은행은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익명으로 외부망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또 인사복리후생 제도와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토탈케어 프로그램 등도 운영 중이다. 

위 행장은 "오늘 선포식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직원이 함께 하는 성평등 문화의 확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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