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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사회공헌]제주 콩농가에 매해 5천만원씩 2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8/05/17 [09:48] 트위터 노출 2,012,556 페이스북 확산 185,725   이코노믹포스트

 

▲ [Photo By=광동제약]


[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제주 삼다수를 유통하고 있는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제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억원을 지원한다.

광동제약은 16일 제주시 구좌읍 소재 구좌농협에서 구좌농업협동조합과 한국 국산콩생산자협회와  ‘국산 콩나물콩 및 녹두의 우수품종 개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이 같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인재 광동제약 유통생수사업본부 부사장, 부인하 구좌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조영제 한국 국산콩 생산자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협약에서 제주도 내 국산 콩나물콩 및 녹두 생산 농가들의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이달부터 4년간 매년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동제약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재배 품종을 수매하는 등의 역할, 구좌농협은 사업 전반의 관리 감독과 제주도내 관계 기관과의 협력, 국산콩 생산자협회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지도와 교육, 품종관리 등을 각각 맡기로 했다.

이인재 광동제약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3자간 긴밀한 협력으로 제주도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를 위탁판매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제주지역 경제와 주민을 위한 여러 분야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벌이고 있다.

올 초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음료, 현금 등을 지원했다. 또 제주지역 청소년을 위해 제주삼다수재단에 제주사랑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고 위미중학교의 ‘학생 오케스트라’도 지원한 바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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