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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1064만 2500원 기록
기사입력  2018/06/15 [14:15] 트위터 노출 2,004,001 페이스북 확산 92,513   이코노믹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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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기자]
5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3.3㎡당 1064만 2500원을 기록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5월말 기준 322만5000원으로 전월대비 1.10%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10% 상승한 수치다.

 지난달 전국 17개 시·도 중 전월 대비 10개 지역은 상승, 5개 지역 보합, 2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478만1000원(3.3㎡당 1577만7300원)으로 전월대비 1.31% 상승했다. 5대광역시 및 세종시는 0.71% 상승, 기타지방은 1.3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전국 규모별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 분석결과 전월대비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102㎡초과(3.69%), 전용면적 60㎡초과 85㎡이하(1.38%) 순으로 상승했다.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는 총 2만2434세대로 전월 1만9841세대 대비 13% 증가, 전년동월 1만2210세대 대비 84% 증가했다.

 수도권의 신규분양세대수는 총 1만1171세대로 전년 동월 1만4세대 대비 12%가량 증가했다.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4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는 총 4737세대로 전년 동월 576세대 대비 722%가량 증가, 기타지방은 총 6526세대로 전년 동월 1630세대 대비 300%가량 증가했다.

 

서울지역은 양천구와 영등포구, 중랑구에서 총 1174세대 신규분양이 이루어졌다. 높은 가격으로 분양된 양천구와 중랑구와 이달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강동구와 영등포구의 영향이 더해졌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1.13% 상승한 691만 9000원(3.3㎡당 2283만2700원)을 기록했다.

 인천지역의 경우 남구와 동구에서 총 684세대 신규분양 됐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동구에서 신규분양 된 영향으로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0.60%가 하락한 343만6000원(3.3㎡당 1133만8800원)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은 과천시와 군포시, 수원시, 안양시, 용인시, 의정부시, 화성시, 하남시 등에서 총 9313세대 신규분양이 이루어졌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3.33% 상승한 398만7000원(3.3㎡당 1309만1100원)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은 기장군과 동구, 북구에서 총 2342세대 신규분양이 이루어졌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0.25% 하락한 385만3000원(3.3㎡당 1271만4900원)을 나타냈다.

 대구지역은 달서구와 달성군, 동구, 북구, 수성구에서 총 2395세대 신규분양 되었다. 기존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분양된 달서구와 달성군, 수성구의 영향으로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3.61% 상승한 365만1000원(3.3㎡당 1204만8300원)을 기록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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