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내달 1일부터 건설 현장 탄력근무제 도입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8/06/26 [16:18] | 트위터 노출 2,002,497 | 페이스북 확산 275,823

HDC현대산업개발, 내달 1일부터 건설 현장 탄력근무제 도입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06/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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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주 52시간 근무제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건설현장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의 경우 일요일 작업중지와 시차출퇴근제, 교대근무제를 적용하고 본사는 유연근무제를 전면 시행한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법정 근로시간과 연장 근로시간을 합쳐 2주 평균 52시간이 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불가피한 상황 외에는 휴일 작업도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개인별 월 단위 근로시간 설정으로 유연하게 근무하고 일요일 근무 시 사전에 휴무를 갖도록 한다.

 본사는 시차출퇴근제 방식의 유연근무제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도입한다. 지난해 자녀 양육과 임신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시행한 데 이어 이번에 회사 전체로 확대하는 것. 앞으로 직원들은 오전 7~10시 사이에 자율적으로 출근해 8시간을 근무한 뒤 퇴근하는 방식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한편 인사관리(HR)팀에서는 근무시간 관리를 위해 정보기술(IT) 기반의 온라인 근태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팀원들은 분 단위의 출퇴근시간 공유로 업무 분배와 지원이 가능하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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