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이코노미 > 경제일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노션, 캐리소프트 콘텐츠 마케팅 전담
류욱상 본부장 "체계적 종합적 수익모델 만들 것"
기사입력  2018/07/11 [13:22] 트위터 노출 1,999,837 페이스북 확산 167,264   이코노믹포스트

 

▲ [이미지제공=이노션]


11일 마케팅렙 계약 체결…광고주 영입 등 업무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어린이 콘텐츠 전문기업 '캐리소프트'의 콘텐츠 마케팅을 전담한다.

이노션은 11일 캐리소프트의 마케팅을 전담하는 '마케팅 렙'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주 영입 등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노션은 캐리소프트가 생산·운영하는 콘텐츠·채널의 마케팅 업무 전반을 독점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마케팅 렙은 광고, 프로모션 등을 기획, 제작, 실행하는 마케팅 대행사와 미디어의 광고를 대행하는 미디어렙을 결합한 개념이다.

이노션 미디어컨텐츠팀은 ▲간접·가상광고 상품 개발 및 판매 ▲인터넷TV(IPTV) 채널의 일반광고 판매 ▲캐리소프트 출연자에 대한 모델 에이전시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캐리소프트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 네이버TV 등에 연재하고 있다.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58억뷰를 돌파했으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면서 전 세계 구독자 수 8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9월 KT 올레TV를 시작으로 올해 5월에는 SK Btv에 '캐리TV' 채널을 각각 신설하면서 TV방송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와 함께 전국투어로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공연, 캐리키즈 카페, 캐릭터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이노션이 마케팅 분야를 전담하고 캐리소프트는 더 좋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노션 류욱상 컨텐츠캐스트본부장은 "유튜브 등 디지털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캐리소프트 콘텐츠에 이노션의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수익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P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