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이코노미 > 경제일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두산인프라코어, 러 최대 산업展 '2018 이노프롬' 참가 성황
두산인프라코어, 이번 전시회서 휠로더·엔진·첨단기술 소개
기사입력  2018/07/13 [10:15] 트위터 노출 455,219 페이스북 확산 276,923   이코노믹포스트

 

▲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러시아 건설기계 시장은 연간 판매량 6000대 규모로 최근에는 전년 대비 5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러시아에서 약 10%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휠로더와 엔진, 첨단기술을 소개하며 시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전시한 휠로더 SD300 모델은 두산인프라코어가 러시아에서 판매하는 휠로더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수출 기종이다.

또 러시아에서 엔진사업 확대를 모색 중인 두산인프라코어는 DL08 엔진 모델도 전시했다. DL08은 중대형 건설기계, 선박, 상용차, 발전기 등에 사용되는 엔진으로 러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이밖에도 첨단 텔레매틱스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서비스인 '두산 커넥트'를 소개하는 공간도 운영했다. 두산커넥트는 원거리에서 장비 모니터링이 가능해 작업장 규모가 광활하거나 딜러사와 고객 작업장 간 거리가 먼 고객사들이 관심을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 드미트리 코작 러시아 부총리를 비롯해 많은 러시아 관계자들이 전시관을 찾아 두산인프라코어 제품과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전시 기간 동안 현지 언론에 두산 제품이 소개되고 잠재 고객들로부터 제품 문의가 이어지는 등 러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한-러 산업협력포럼'에도 참가했다. 포럼 연사로 나선 정관희 두산인프라코어 상무는 건설기계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사례로 두산커넥트를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 등을 발표했다. EP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