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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근로자 243명 정규직 전환
기사입력  2018/08/08 [09:26] 트위터 노출 0 페이스북 확산 560,479   이코노믹포스트

 

▲  [이미지·이코노노믹포스트·DB]


[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기자]
신뢰받는 모범 공기업 한국도로공사의 시설관리 근로자 243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자회사인 도로공사 시설관리㈜를 설립하고 근로자 296명 중 24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기존 용역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53명은 내년 1월 1일 정규직으로 바뀐다.

 시설관리㈜는 모회사인 한국도로공사 시설의 미화, 경비, 시설물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시설관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지난 2월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전담부서는 임금체계 등 자회사 설립 관련 제반사항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4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최승일 시설관리부문자회사설립T/F 팀장은 "전국 각지의 용역업체 소속이었던 근로자들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하나의 회사로 통합됨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욱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환을 계기로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인 타 부문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적극 추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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