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신규 요금제로 통신시장 주도할 것"

"고객이 원하는 상품,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8/08/21 [14:11] | 트위터 노출 456,772 | 페이스북 확산 235,279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신규 요금제로 통신시장 주도할 것"

"고객이 원하는 상품,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8/08/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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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1일 자사 신규 요금제 발표 간담회에 깜짝 등장해 통신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1등 유플러스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 신규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렇게 한다면 어느 시점엔 우리가 자연스럽게 1등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데이터 요금제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LG유플러스가 (통신시장을) 주도해나가겠다는 의지로 이번 신규 요금제를 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데이터 혜택을 대폭 강화한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5종과 월정액 3만원대 저가 데이터 요금제 1종 등 총 6종의 요금제를 출시를 발표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월 7만원대에 무제한으로 LTE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78' 요금제다. 이 요금제는 선택 약정 할인 적용 시 월 5만원대로 이용이 가능해 통신사 중 가장 저렴하다.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은 "이번 데이터 요금상품은 요금경쟁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수개월간 고민해 준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요금제를 지속 출시해 'LG유플러스하면 데이터 걱정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회사'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심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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