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이코노미 > 경제일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8월 일본 경기지수 4개월 만에 상승
기사입력  2018/10/05 [15:28] 트위터 노출 629,010 페이스북 확산 85,972   이코노믹포스트

 

▲ 


[이코노믹포스트=AP]
일본 체감 경기를 반영하는 8월 경기일치 지수는 117.5로 전월 대비 1.4 포인트 상승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5일 보도했다.

신문은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8월 경기동향 지수(CI 2010년=100) 속보치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지수가 플러스로 전환한 것은 4개월 만이다.

자동차와 반도체 제조장치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에 힘입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일치지수를 구성하는 9개 계열 가운데 속보 단계에서 산출 대상인 7개 중 5개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내구재 소비재 출하지수는 승용차와 이륜차의 개선으로 상승했다. 투자재 출하지수도 반도체 제조장치 호조를 배경으로 플러스에 기여했다.

소매업 상업 판매액은 이번 여름 혹서 여파로 편의점의 음식료품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내각부는 일치지수의 동향에서 기계적으로 산출하는 경기의 기조판단을 "개선을 보이고 있다"로 유지 제시했다. 이런 판단은 23개월째이다.

수개월 후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는 0.5 포인트 올라간 104.4로 3개월 만에 상승했다. 경기 현상에 수개월 늦게 움직이는 지행지수는 0.2 포인트 높아진 117.7로 점쳐졌다.

 

CI는 지수를 구성하는 경제지표의 움직임을 통합해 산출한다. 매달 경기 동향의 크기와 속도를 보여줘 경기의 현황을 표시해준다. EP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일본 경제 관련기사목록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