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자동차·실손 보험 적정성 따진다

강대옥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7:36]

금감원, 자동차·실손 보험 적정성 따진다

강대옥 기자 | 입력 : 2019/04/02 [17:36]
2일 금융감독원은 보험 상품 집중 감리 및 자동차 실손 보험 적정성을 따지는 새 방침을 보험업계 관계자들에 전했다고 밝혔다. 사진 / 시사주간  DB

 

[이코노믹포스트=강대옥 기자] 금융감독원이 보험 상품 집중감리로 보험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동차 실손보험의 보험료 적정성도 점검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2019 보험 금융 감독 업무설명회’를 가지며 보험회사 및 생·손보협회, 보험개발원 등 보험 관계자들에게 해당 방침을 전했다.

 

금감원은 이번 감독 방침을 통해 법인대리점(GA) 내부통제 및 판매수수료 지급 관행을 개선토록 하고 미스터리 쇼핑을 확대할 것이라 설명했다. 여기에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대비를 하고자 취약회사에는 자본 확충을 유도한다.

 

더불어 위험 기준 경영실태평가에 대한 개편을 추진해 신 지급여력제도(K-ICS)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노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보험약관 용어를 순화해 노인 보험 소비자의 권익을 제고하고 보험료 할인상품 출시 지원 및 임산부 자동차보험 보상 확대도 함깨 추진할 방침이다. EP

 

kdo@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강대오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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