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 14일 다가와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09:56]

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 14일 다가와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4/12 [09:56]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인 GSAT가 오는 14일 서울 등 5개 도시 및 미국 뉴욕 등 2개 도시에서 일괄 실시될 예정이다. 사진 / 뉴시스

 

[이코노믹포스트=현지용 기자]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인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가 오는 14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 및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2개 도시에서 일괄 실시된다.

 

이에 취업 전문 포털 웹사이트 인쿠르트는 12일 GSAT 특징 및 준비전략을 소개했다. GSAT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4과목에 시험시간 115분, 총 110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장 입실 시간은 오전 9시(한국시각), 종료 시간은 12시 이전까지다.

  

모든 문항이 객관식이라 정답률이 요구되는 만큼 틀린 문제는 감점처리 되기에 모르는 문제일시 임의로 찍지 말 것을 현장에서 공지한다.

  

특히 지난해 시험에는 추리영역 가운데 논리추론 파트에서 ‘토사구팽(兎死狗烹, 토끼 사냥이 끝나면 개는 삶아 먹는다)’을 묻는 질문이 나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하는 등 화제성을 끈 바 있다.

  

한편 오는 13일 KT그룹은 인성검사와 직무적성검사를 당일 동시에 치를 예정이다. 직무적성검사의 경우 인문계 및 이공계로 나뉘며 지각정확, 언어추리, 응용수리, 판단력 영역이 공통으로 출제된다.

  

LG그룹도 같은 날 필기시험을 치르며 LG화학,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LG CNS, 지투알 등 5개 계열사가 이에 해당한다. 이후 20일 CJ그룹, 21일 포스코그룹, 27일 롯데그룹, 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 순으로 필기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다. EP

 

h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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