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해외 진출 집중 지원

임동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11:47]

'스타트업 브랜치' 개소, 해외 진출 집중 지원

임동현 기자 | 입력 : 2019/06/04 [11:47]
 지난달 15일 열린 '스타트업 브랜치' 설명회. 사진 = 한국무역협회  
 
[이코노믹포스트=임동현 기자]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집중 지원하는 '스타트업 브랜치'가 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문을 열었다.
 
'스타트업 브랜치'는 시애틀, 뉴욕, 두바이 등 해외 혁신거점과 연계에 스타트업의 수출과 투자유치, 전략적 제휴, 기술혁신 등을 지원하는 국내 혁신 거점으로 스타트업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공간으로 활용된다.
 
스타트업 브랜치는 연중 상시 개방되며 자체 프로그램과 외부 협업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사 역할과 국내외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한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간은 오피스, 피칭센터, 컨설팅 공간, 카페테리아 등 네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오피스 구역에서는 스타트업·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과 회의가 가능하다. 
 
또 피칭센터에서는 스타트업들의 기업설명회(IR) 및 세일즈 피칭, 오픈 이노베이션 등이 개최되며 컨설팅 공간은 법률·특허·해외인증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만남 시 이용이 가능하다.
 
5일까지 진행되는 개소식 주간에는  투자계약서 작성 등 법률 컨설팅, 김영세 스타트업 디자인 오디션, 글로벌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해외 진출 스타트업 토크 콘서트, 해외 인증, 양산 컨설팅, 북미 유통벤더 컨설팅 등 스타트업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P
 
ld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임동현 취재부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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