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위하이 연구소 MOU, '혁신신약 개발' 첫 걸음

이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1:54]

유한양행-위하이 연구소 MOU, '혁신신약 개발' 첫 걸음

이주경 기자 | 입력 : 2019/11/01 [11:54]

사진 /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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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 기자] 유한양행이 호주 위하이(WEHI) 연구소와 MOU를 체결했다.
 
유한양행은 1일 "104년의 역사를 가진 호주 위하이 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하이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비영리, 비정부 바이오메디칼 연구기관으로 암, 면역, 염증, 노화 등의 기초연구가 주력 분야다.
 
두 기관은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과제를 선별하고, 선별된 초기단계 과제로 치료제를 개발하며 박사급 연구원이 상호 방문을 통해 깊이있는 기초과학 및 산업계 신약개발 연구 경험을 갖게 된다.
 
또 향후 초기 신약개발 과제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연구자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이번 업무제휴는 비영리 해외연구소와 진행하는 첫 해외 공동연구"라면서 "유한이 취약한 기초과학의 기반으로 한 혁신신약 개발 기회에 한 걸음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EP
 
l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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