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30억달러 증가, 사상 최고 수준

이주경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0:36]

외환보유액 30억달러 증가, 사상 최고 수준

이주경 기자 | 입력 : 2019/11/05 [10:36]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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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주경 기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0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올 10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063억2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30억달러가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외화자산 운용수익 및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 증가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38억달러(92.0%), 예치금 216억8000만달러(5.3%), 금 47억9000만달러(1.2%), SDR 33억7000만달러(0.8%), IMF포지션 26억7000만달러(0.7%)로 구성됐다.
 
한편 올 9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EP
 
lj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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