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소득자 352만명, 연말정산으로 84만원 더 납부해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1/05 [13:20]

근로소득자 352만명, 연말정산으로 84만원 더 납부해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01/05 [13:20]

사진 / 셔터스톡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지난해 근로소득자 약 352만명이 연말정산으로 평균 84만원의 세금을 더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의 ‘2019년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8년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신고 근로자는 총 1858만명이며 이들의 평균 연 급여는 3647만원이다.

 

이들 중 67.3%(1250만8569명)는 총 7조2430억7400만원을 환급받았다. 1인당 평균 58만원 수준이다.

 

반면 18.9%(351만3727명)는 실제 결정세액보다 징수된 세금이 적어, 연말정산에서 총 2조9680억4300만원, 1인당 평균 84만원씩 세금을 추가로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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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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