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전북대·한밭대와 기술컨설팅 MOU 체결

박지윤 기자 | 기사입력 2020/05/11 [16:25]

신용보증기금, 전북대·한밭대와 기술컨설팅 MOU 체결

박지윤 기자 | 입력 : 2020/05/11 [16:25]

최창석 신용보증기금 이사(가운데)가 송제호 전북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장(오른쪽), 도명식 한밭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장(왼쪽)과 11일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에 참석한 모습. 사진=신용보증기금

 

[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KODIT)이 전북대·한밭대와 기술컨설팅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쌓는다.

 

KODIT11일 전북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한반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에 대해 이 같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ODIT는 이번 협약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권역별 공학컨설팅센터와 맺는 것으로, 지역기반의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KODIT는 기술컨설팅 비용의 80%(1000만원 한도)를 지원하고, 컨설팅 이후 사업화 자금 소요가 발생할 시, 보증·투자 상품 등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KODIT2015년 서울대를 비롯해 지난해 금오공대, 창원대와도 MOU를 맺는 등 기술컨설팅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KODI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호남·대전·충청 지역 소재의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이 더 확대될 것이라 기대했다EP

 

pjy@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박지윤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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