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비대면 대토론회'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마련

최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7:00]

한국남부발전, '비대면 대토론회'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마련

최민경 기자 | 입력 : 2020/05/22 [17:00]

 남부발전 본사 경영진의 화상회의 모습. 사진=한국남부발전     

 
[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비대면 대토론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 마련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22일 "지난 21일 ‘KOSPO 포스트 코로나19 대토론회’를 비대면으로 개최, 4대 분야 36개 과제를 발굴해 시행에 나선다"면서 "발전산업 생태계 피해 최소화와 경제 활성화, 비대면 근무환경 조성 등 도출된 과제들은 효율 제고는 물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며 향후 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올 2월부터 코로나19 KOSPO First Plan을 세우고, 수 차례 토론회를 통해 ‘힘내라 대한민국, KOSPO 코로나19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앞선 KOSPO 코로나19 종합대책 관련 전사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코로나19 Second Plan’으로 산업생태계 피해복구, 코로나 경험의 내재화, 변화되는 환경에 대비한 경쟁력 제고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토론회는 실무담당자의 자유로운 사전 실무토론회를 거쳐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전사 사업소장과 본사 경영간부가 모두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Untact 기반 업무전환 ▲산업생태계 피해복구 ▲경제 활성화 ▲코로나19 경험을 반영한 내부효율성 제고의 4대 분야 36개 과제가 도출됐다.
 
남부발전은 이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19 주요 과제로 유사사태에 대비해 비대면 기반으로 설비 운영체계를 전환하고, 상생협약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투자비부터 공공구매 집중 집행과 지역경제 지원, 적극행정 과제 발굴 등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발전량 급감 대응 고강도 자구노력과 함께 디지털 뉴딜 등을 통한 내부경영시스템의 재점검에도 나선다.
 
또 과제 실행력 제고를 위하여 남부발전은 포스트 코로나19 관련 과제 및 목표를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위원회 구축을 통해 추진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EP
 
cmk@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최민경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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