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유민규 기자] 위메프가 6월 ‘슈퍼위메프데이’에서 올해 상반기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5일 위메프는 "오는 6월 1~3일 3일간 열리는 ‘슈퍼위메프데이’에서 전 고객 대상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타임딜'은 6월 1일 0시부터 2시간마다 진행한다. 3일간 총 108개 상품이 오픈되고, 이 중 '차이 스티커'가 붙은 타임딜(10시, 16시)은 반값 초특가를 적용한다. 주요 상품은 오는 29일 공개한다.
위메프는 또 "이번 슈퍼위메프데이부터 위메프 페이와 간편결제 시스템 '차이(CHAI)'가 연동되면서쿠폰 혜택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이페이로 배송 카테고리 모든 상품(마트∙패션/뷰티∙디지털/가전 등)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5%를 할인해주고, 최대 25% 브랜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모든 쿠폰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일반 결제 시 최대 할인율은 45%다.
또 매월 역대급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브랜드관에는 한샘,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메리바움 등 4개 슈퍼브랜드를 비롯한 약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한샘은 △아임빅수납침대 SS 슈퍼싱글일반헤드형 + 노뜨 LFK 매트△뉴 프라임 천연면피가죽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4인용△샘 책장 5단 △샘키즈 수납장 1305등 자사 인기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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