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위메프가 커피머신, 블루투스 이어폰 등 이슈 제품을 한정 수량 판매하는 ‘위메프데이’를 연다.
위메프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위메프데이 이벤트 계획을 밝히며,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슈퍼위메프데이‘, ’타임딜‘ 판매를 실시할 것이라 설명했다.
위메프는 ‘슈퍼위메프데이’ 코너를 통해 일리 커피머신,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등 인기 상품 또는 시즌 이슈 상품을 한정 판매로 선보인다.
또 타임딜을 통한 화장품, 식료품, 섬유유연제 등 제품에 대해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오는 11일에는 LF푸드의 프리미엄 해산물 뷔페 마키노차야 3개 지점에 대한 할인 식사권 및 집에서 즐기는 파티팩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외 위메프는 오는 13일 강블리 KF94 마스크, MB 필터 일회용 마스크, 건영 비말차단 마스크 등 다양한 종류의 마스크 1000만 장 이상을 판매하는 마스크 판매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P
jyh@economic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