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주)함소아제약이 12일 "유소아 화장품 ‘닥터아토비(Dr.Atoby)’ 모델로 문희율 양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문희율 양은 가수 문희준-소율 부부의 딸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잼잼이'란 애칭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함소아제약은 "문희율 양의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 작은 것이라도 다른 사람을 돕고 싶어하는 모습, 밝고 깜찍한 모습, 우애깊고 사랑스러운 모습 등이 함소아제약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비주얼로 표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케팅 총괄을 맡은 김연선 이사는 “함소아제약의 닥터아토비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함께하는 가치,함께 돌보는 가치”라면서 “‘잼잼이’ 문희율 양이 평소 보여준 친구들과 함께 하는 해맑은 모습이 오직 어린이 피부만을 위한 안전하고 순한 닥터아토비 화장품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닥터아토비는 특허받은 성분으로 구성된, 아이들을 위한 화장품으로 함소아 자운고 성분을 베이스로 한 저자극 포뮬러(배합공식)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또 제품의 전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을 받았으며,피부 유래 특허 유산균이 함유돼 있고, 보습과 피부장벽강화, 가려움증 완화 등의 임상을 완료한 알러젠프리 제품으로 아이의 여린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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