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스타트업 루키 챌린지’ 온라인 시상식 개최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08:18]

인천항만공사, ‘스타트업 루키 챌린지’ 온라인 시상식 개최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0/12/30 [08:18]
 

 사진=인천항만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가 29일 '스타트업 루키 챌린지' 온라인 시상식을 열었다.
 
‘스타트업 루키 챌린지’는 IPA가 인천대 창업지원센터에 조성한 창업공간「Dream In Port」사용기업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IPA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항만·물류 부문 육성기업 풀을 확대하고, 지난해 개관한 창업공간의 운영 실적과 활용사례도 모니터링했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16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11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이중 7건의 아이디어가 외부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특히, △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제품 및 인식개선 캠페인(대상 임소현) △ 인공지능과 이미지 합성기술을 사용한 굿즈 커머스 플랫폼(최우수상 박성원) △ 지역 의류상품을 1시간 안에 배달받는 플랫폼(최우수상 김민선) 등 3건이 인천항만공사 사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스타트업 루키 챌린지 수상팀에게는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50만원, 우수상 4명 각 25만원 등 총 상금 3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창업동아리에서 시작해 대기업 투자유치 및 정부 R&D 사업 추진성과를 창출하고 창업성공을 이뤄낸 IPA 육성기업 ㈜쉐코 권기성 대표의 창업특강 시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사회가치실장은 “항만·물류 부문 우수한 아이디어가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며, “IPA는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가치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올해 11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 ‘항만특화 창업지원센터’를 추가로 조성하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개최, 창업 기업 사업화 자금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기업 육성과 문화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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