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게임 ‘골프스타’, 신한동해오픈 공식 스폰서로 공동 마케팅 진행 - 제26회 신한동해오픈 대회기간 홍보부스 운영 “실제 필드에서 만나요!”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http://golfstar.co.kr)가 신한동해오픈과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골프스타’는 국내 남자골프투어의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신한동해오픈의 후원을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제26회 신한동해오픈이 열리는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 C.C. 남코스에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골프스타’는 대회기간 동안 신한동해오픈을 방문하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경품과 게임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골프스타’는 신한동해오픈의 후원 활동을 기념하여, 게임 내에서 ‘골프스타’ 최강자를 선발하는 사이버 신한동해오픈을 홈페이지를 통해10월 3일까지 진행하며, 제26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자를 맞히는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한다. ‘골프스타’가 후원하는 신한동해오픈은 올 해 26회째 맞는 대표 KPGA투어로, 이번 대회는 최경주 선수를 비롯한 유명 PGA투어프로들이 참가하는 만큼 실제 골프를 즐겨하고 관심있는 골프인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리얼 골프게임 ‘골프스타’는 실골프를 즐기는 다수의 유저층을 위해 이번 신한동해오픈 후원을 포함하여 실제 골프와 연계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골프스타’와 신한동해오픈 후원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스타’ 홈페이지(http://golfstar.co.kr)와 신한동해오픈 홈페이지(http://www.shinhanop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소개: 컴투스는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 1위의 리딩기업으로, 1998년에 설립되어 1999년에 국내 최초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0년에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한 게임 전문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통해 10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HOMERUN BATTLE 3D’, ‘미니게임천국4’, ‘액션퍼즐패밀리3’, ‘슈퍼액션히어로4’,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와 온라인 캐주얼 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서비스 중이다. 출처: 컴투스 홈페이지: http://www.com2us.com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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