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에는 서울 서초, 은평뉴타운 등에 임대아파트 592가구가 공급된다. 모든 물량이 소형으로 공급돼 실거주 목적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강서구 방화동에는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 임대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금주에는 전국 7개 사업장에서 총 2,683가구(임대포함)가 공급된다. 이밖에 견본주택 개관 1곳, 당첨자 발표 6곳, 당첨자 계약 16곳 등도 계획돼 있다. EP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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